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adsense를 등록하기로 했다. Adsense 등록은 애드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등록이 어렵다고 한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에 따르면 1000자 이상의 글이 있어야하고, 매일 글이 올라오면 통과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사실 명확한 근거는 없다. 어차피 기계가 알고리즘으로 알아서 검사를 할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블로그 활동을 했다 할 정도로 글이 쌓인 다음에 신청을 넣었다. 하지만 계속 adsense에서는 거부 메일이 날아왔다. 망할놈의 알고리즘. 기계한테 빠꾸먹으니 기분이 영 별로다. adsense에 들어가서 이유를 확인해보니 다음과 같다. 컨텐츠의 문제도 아닌데 자꾸 거부를 당하는게 영 이상해서 원인을 찾으려고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았는데, 어디선가 tistory가 계정명을 이..